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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뒷 골목 입구에 자리잡고 있는 재욱형과 청묵형의 양말가게 'boutique 9'에 놀러갔다.
무서운 겉모습과는 달리, 친절하고 유쾌한 이들의 성격과,섬세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이대 뒷골목의 입구는 더욱 환하게 빛이 났다.
토요일 저녁에 나는 예쁜양말들을 구입하고, 맛있는 음식과 진한 술도 많이 얻어 먹었다.

좋다. 이런 든든함은.
좋다. 이런 포근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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