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화요일




Jack과 나는 홍대에 있는 카페에서 사과쥬스 하나시켜놓고 서로 이상한 그림들을 그리고 보여주며 깔깔 댔다. 이게 맨날 이렇진 않아. 여유가 지속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홍대역에 붙어있는 지하상가의 전등을 소등할 때 즈음, 멈춰버린 에스컬레이터에서 눈에 쌍심지를 켜고 사진 한장찍고 집에 돌아왔다. 잘꺼야.

No comments:

Post a Comment